처음부터 모든 전자회로를 다루려고 하면 범위가 너무 커진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공학 및 실습 과목용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일반 전자회로가 아니라 디지털 논리 실습으로 범위를 줄였다.

목표

입력은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여야 한다.

출력은 실제 실습에 가까워야 한다.

MVP 범위

처음 지원할 칩은 제한한다.

조합논리만 다룬다. 플립플롭, 클럭, 아날로그 회로까지 들어가면 첫 버전의 목적이 흐려진다.

왜 이 범위가 좋은가

디지털공학 실습에서는 회로를 이해하는 것과 실제 breadboard에 꽂는 것 사이의 간격이 크다. 진리표와 Boolean expression은 풀 수 있어도, 어느 칩의 몇 번 핀에 연결해야 하는지에서 막힌다.

이 도구는 그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이다.

truth table / Boolean expression
→ normalized logic IR
→ 74HC chip mapping
→ breadboard layout
→ simulation
→ export

남긴 기준

좋은 MVP는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안 할 것을 먼저 정하는 것에 가깝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조합논리, 제한된 74HC 칩, SVG 기반 렌더링으로 경계를 잡은 것이 가장 중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