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모든 전자회로를 다루려고 하면 범위가 너무 커진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공학 및 실습 과목용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일반 전자회로가 아니라 디지털 논리 실습으로 범위를 줄였다.
목표
입력은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여야 한다.
- truth table
- Boolean expression
- simple gate diagram
출력은 실제 실습에 가까워야 한다.
- logic IR / netlist
- 74HC chip mapping
- breadboard layout
- digital simulation
- SVG/PNG export
MVP 범위
처음 지원할 칩은 제한한다.
74HC08: AND74HC32: OR74HC04: NOT74HC00: NAND
조합논리만 다룬다. 플립플롭, 클럭, 아날로그 회로까지 들어가면 첫 버전의 목적이 흐려진다.
왜 이 범위가 좋은가
디지털공학 실습에서는 회로를 이해하는 것과 실제 breadboard에 꽂는 것 사이의 간격이 크다. 진리표와 Boolean expression은 풀 수 있어도, 어느 칩의 몇 번 핀에 연결해야 하는지에서 막힌다.
이 도구는 그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이다.
truth table / Boolean expression
→ normalized logic IR
→ 74HC chip mapping
→ breadboard layout
→ simulation
→ export
남긴 기준
좋은 MVP는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안 할 것을 먼저 정하는 것에 가깝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조합논리, 제한된 74HC 칩, SVG 기반 렌더링으로 경계를 잡은 것이 가장 중요했다.